KCC건설, 현장관리에 4차산업 신기술 적극 활용
2024-07-25

KCC건설은 올해 신규 캠페인 ‘식구의 부활’을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식구의 부활은 KCC건설이 제작한 메시지성 광고다. 가족들과 함께 먹는 밥 한 끼의 소중함을 모티브로 했다. KCC건설 스위첸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광고는 5편의 멀티 소재로 이뤄졌다. 각각 △아빠가 만들어주는 ‘간장 계란밥’ △비오는 날의 ‘김치전’ △딸에게 위로를 전하는 ‘매운 떡볶이’ △생일 축하의 마음을 담은 ‘황태 미역국’ △가족을 응원하는 ‘돼지수육 구이’ 등이다.
영상에서는 요리 과정에서 일어나는 실수들을 그대로 연출했다. 조리와 식사 과정의 가족들 간 대화는 내레이션과 자막 등으로 표현했다.
평균 유튜브 조회수는 방송 후 10일만에 200만회를 기록했다. 5편 누적 조회수는 1천만회에 달했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 식구의 부활 캠페인은 함께 하는 식사가 가족에게 전하는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사회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담은 메시지를 담아낸 캠페인들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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