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다음달 1조2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밸류업 위한 고객 약속 실천"
2025-04-30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바이오TOP10’ ETF(상장지수펀드)가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ETF 중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운용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일인 2020년 10월 7일 이후 이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9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에 상장된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내 20종 ETF 가운데 가장 많은 개인 투자자 자금이 유입된 것이라고 미래에셋운용은 설명했다.
이 ETF는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케어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19일 기준 국내 바이오위탁개발생산(CDMO)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시밀러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각각 25%씩 편입됐다. SK바이오팜에도 25% 투자한다.
신승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올해 헬스케어 업종의 매출액 성장 추이를 보면 단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성장률이 두드러진다”라며 “TIGER 바이오TOP10 ETF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활약하는 K-바이오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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