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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질병 사전심사 시스템’ 도입…고객 편의성 증대

보험료 납입 후 심사 절차 거쳐 반환되는 비효율성 줄여
이현정 기자 2024-09-27 11:42:33
DB생명

DB생명이 ‘질병 사전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27일 DB생명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보험계약의 청약 단계에서 고객의 정보 제공 동의를 받아 질병 심사 결과를 예측해 미리 알려주는 제도다. 보험 계약의 가능·불가·연기 등의 결과에 따라 보험료를 납입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보험료 납입 후 심사 절차를 거쳐 가입 가능 여부 결과에 따라 보험료가 반환되는 절차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심사 기간을 단축해 고객의 편의성이 강화됐다.

DB생명은 앞서 8천868개의 일반 상품 시나리오와 9만7천244개의 간편 상품 시나리오 룰을 만들어 적용하고, 프로세스 적용을 위해 질병 인수기준 가이드를 전면 개편한 바 있다.

DB생명 관계자는 “추가적인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심사기일을 더욱 단축하고,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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