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정상회담 무역관세 갈등 해소 의문...뉴욕 3대지수 동반 하락
                2025-10-31
            
         
우리은행이 최근 금융당국의 검사 결과 발표에 따라 대출심사 관리‧감독 소홀을 이유로 곽훈석 부행장을 경질했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곽훈석 부행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신임 외환그룹장으로 이해광 부행장을 선임했다.
곽 부행장이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할 당시 산하 지점장의 대출심사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했다는 이유다.
최근 금융당국이 발표한 검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은행에서 계약서 등 고객 제출 서류 진위 확인 소홀 등 문제가 다수 적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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