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는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산업 분야 박람회인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최신 생활 주거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박람회다. 30회째를 맞은 올해는 3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코웨이는 환경가전제품을 포함한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트리플체어, 리클라이닝 안마베드, 스마트매트리스 등으로 구성한 고객 체험관을 마련했다.
전시장 전후면에는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대형 미디어 월을 설치했다. 공간 대부분은 비렉스 체험존으로 구성했다. 방문객들이 비렉스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전시에서는 코웨이가 최근 출시한 트리플체어를 중심으로 비렉스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워크, 릴랙스, 마사지 등 일상 중 다양한 상황에 맞춰 사용 가능한 다기능 체어다.

환경가전 전시존에서는 코웨이 대표 제품이 소개된다. 각각 청정면적을 다양화해 주거공간부터 공용시설의 넓은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는 노블 공기청정기2,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노블 빌트인 정수기 등의 제품이 전시된다.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코웨이는 전시장 방문 고객 중 매일 추첨을 통해 비렉스 안마의자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체험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된 비렉스 굿즈 상품을 증정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전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코웨이와 비렉스 제품을 체험하고 코웨이가 지향하는 라이프 솔루션의 가치와 편안함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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