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현장서 해빙기 안전점검
2025-03-06
대방건설은 최근 발생한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구호단체를 통해 전액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에 쓰인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앞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천만원을 전달하며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도 동참했다. 또 지역사회와 동반 상생을 위한 활동으로 경기 평택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정, 한 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의 주거 취약 가구 환경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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