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모바일로 계좌 연다…NH콕뱅크, ‘등록증 인증’ 도입
2025-06-04

동양생명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교통재해‧사고 위험에 대비하는 생활밀착형 보험인 ‘(무)수호천사 미니 교통재해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기간 중 발생한 교통재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응급환자’로 응급실에서 진료받는 경우 내원 1회당 10만원 또는 ‘재해골절(치아파절 포함)’로 진단 확정된 경우 사고 1회당 10만원을 보장한다. 또 교통사고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3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교통사고 중상’ 상태가 됐을 경우 사고 1회당 100만원을 보장한다.
가입 가능 연령은 20세부터 70세까지고, 보험기간은 1년 만기로 일시납 상품이다. 보험료는 전 연령 기준 1천원대부터 최대 4천원 수준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가입이 가능하고 일상 속 교통재해‧사고 위험에 대한 현실적인 대비를 하고 싶은 고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