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과 원전 협력 논의 현대건설은 윤영준 사장이 방한 중인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코즐로두이 대형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초 코즐로두이 원전단지에 대형 원전 2기를 추가로 신설하는 프로 권태욱 기자 2024-09-03 17:27:34
현대건설, 올해 매출 29조7천억원 목표…주당 600원 배당 현대건설은 윤영준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올해 매출 29조7천억원, 수주 28조9천9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제74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들에게 이 같은 영업 목표를 밝혔다. 윤영준 대표이사는 &ldq 권태욱 기자 2024-03-21 18:07:18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여의도 재건축 1호 한양아파트 방문…“원가 넘겨도 최고로” 현대건설은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현장을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지를 둘러본 윤사장은 현장 임직원들에게 “초격차 랜드마크 건설이라는 목표하에 현대건설 만의 독보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권태욱 기자 2024-03-14 14:30:58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드라이브 건 ‘전력중개사업’ 속도 붙어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에 이어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중개거래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전력중개거래사업 진출을 공식적으로 표명한 이후 국내 주요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잇따라 권태욱 기자 2024-03-12 14:35:17
건설 CEO, 신년 화두는 ‘내실경영·미래 준비’ ‘청룡의 해’인 2024년 갑진년을 맞아 건설업계 대표들이 내놓은 신년사 키워드는 ‘내실 강화’와 ‘미래 준비’ 등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올해는 건설업의 기초와 내실을 강화해 재도약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권태욱 기자 2024-01-02 16: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