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 연임…3월 주총서 확정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각자 대표이사(부회장)가 올해에도 연임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미섭·허선호 부회장을 각각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두 부회장의 임기는 3월까지다. 임추위는 추천 이유에 대해 “김 부회장은 2023년 취임 이후 지난해 인도증권사 ‘쉐어칸’을 성공적으로
이현정 기자 2025-02-21 15: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