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미국에서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건립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5일(현지시간) 홀텍과 미국 팰리세이즈 원자력발전단지 내 SMR 부지에서 ‘미션 2030’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연말 착공을 앞둔 ‘팰리세이즈 SMR-300 FOAK First
DL이앤씨가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확장에 나선다. DL이앤씨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X-energy), 원자력발전소 운영 및 유지 보수 전문기업인 한전KPS와 글로벌 SMR 사업 개발과 시운전, 유지 보수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