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드림플러스가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차세대 투자 전문가(Emerging Fund Manager)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DREAMPLUS Investor Club’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6개월 간 드림플러스의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인 드림플러스 관
한화생명이 지난 1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2025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은 249미터의 63빌딩 1251개 계단을 오르는 행사다. 199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1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한화생명이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미국 현지 증권사인 ‘벨로시티(Velocity Clearing, LLC)’ 인수를 통해 글로벌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입지 확대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 지분 75%를 매입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19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