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선도하는 '경제 나침반'

한화생명

한화생명, 美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 완료

한화생명은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의 지분 75% 인수 절차를 30일(현지시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국내 보험사가 미국 증권시장에 진출한 최초 사례다. 미국 뉴욕을 거점으로 한 벨로시티는 금융 거래 체결 이후 자금과 자산이 실제로 오가는 청산‧
이현정 기자 2025-07-31 14:06:59
한화생명, 美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 완료

한화생명, 집중호우 피해 고객 특별 지원…고통 분담

한화생명은 22일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연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것으로, 보험료와 대출 상환 유예, 보험금 간편 청구 등 다양한 금융 지원이 포
조경만 기자 2025-07-22 11:21:24
한화생명, 집중호우 피해 고객 특별 지원…고통 분담

한화생명, 인니 노부은행 지분 40% 인수 완료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재계 6위 리포그룹이 보유한 노부은행 지분 40%를 인수해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한화생명이 국내 보험사 최초로 해외 은행업 진출을 목표로 지난해 5월 리포그룹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이후 약 1년 만에 마
이현정 기자 2025-06-30 15:05:49
한화생명, 인니 노부은행 지분 40% 인수 완료

한화생명, ‘2025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개최

한화생명이 지난 1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2025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은 249미터의 63빌딩 1251개 계단을 오르는 행사다. 199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1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조경만 기자 2025-06-16 10:06:58
한화생명, ‘2025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개최

“약점 보완‧제도 개선 필요” 한화생명 1Q 순익 30%↓

한화생명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30.5% 감소한 1천220억원으로 집계되면서 SK증권은 한화생명의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19일 한화생명의 목표주가를 3천300원으로 하향하면서 “실적 추정치 조정 및 할인율 제도 강화로 인한 주당순자산가치(BPS
이현정 기자 2025-05-19 18:08:00
“약점 보완‧제도 개선 필요” 한화생명 1Q 순익 30%↓

한화생명,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 신용등급 A+ 상향

한화생명은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자사의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A+로 상향했다고 9일 밝혔다. 피치는 한화생명이 새 회계기준인 IFRS17 도입 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과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높은 수준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보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향
이현정 기자 2025-05-09 10:57:28
한화생명,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 신용등급 A+ 상향

한화생명, 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 ‘AAA’로 상향

한화생명이 13일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12일 한화생명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A(안정적)’로 상향했다. 지난해 6월 등
이현정 기자 2025-03-14 11:03:55
한화생명, 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 ‘AAA’로 상향

한화생명, 인니에 ‘찾아가는 패밀리센터’ 열어

한화생명은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 청사에서 여성과 아동의 심리, 정서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제작한 ‘찾아가는 패밀리센터’를 정부에 이양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운영을 시작하는 찾아가는 패밀리센터는 상담실, 수유실, 휴식 공간
이현정 기자 2025-01-17 17:47:35
한화생명, 인니에 ‘찾아가는 패밀리센터’ 열어

[인사] 한화생명·한화생명금융서비스

◆ 한화생명 ◇ 신규 임원 승진 △구창희 △김래윤 △김윤덕 △김윤종 △박수원 △박호운 △서영범 △이규선 △황준환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 신규 임원 승진 △오계형 △최덕규
이현정 기자 2024-09-27 16: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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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간은 하지로부터 약 50여일이 지난 시점이다. 따라서 그만큼 해의 고도와 열기도 낮아진다. 아침과
가을의 전령사
한여름이 되면 그 동안의 강렬한 햇볕으로 대지가 충분히 달궈져 그 열기가 더 이상 땅으로 흡수되지 못
‘열대야(熱帶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