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한기 내차관리 어떻게…보온 유지하고 배터리·타이어 살펴야
전국에 '북극 한파'가 몰아치는 요즘은 자동차 관리와 도로 주행에 어느 때보다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다. 갑자기 시동이 꺼지거나 배터리가 방전되는 아찔한 상황을 예방하고 빙판길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23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시민단체 '미래차타기 자동차시민연합'에 따르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한파에서는 가급적 실내&m
연합뉴스 2023-12-23 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