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첫 한미 통상협의‥통상본부장 22일 방미 출국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가 이번 주 미국에서 개최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해 현지에서 미국 측과 통상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여 본부장은 이번 방미 기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비롯한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관세 문제 등 통상 현안을 놓고 협의할 것으로
조시현 2025-06-22 00: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