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비치, 국내 최초 ‘AI 카메라형 주차유도관제 솔루션’ 개발
2025-07-10

공정한플랫폼을위한 사장협회,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 단체 회원들은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중소상인ㆍ자영업자 민생위기 성토대회를 열고 "오늘날
소상공인의 위기는 역대 최악"이라며 "차기 정부는 민생 위기를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골목경제를 살리고 대형마트 유동성 위기로 피해입은 입점업체를 보호할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또 단체 회원들은 "플랫폼 기업의 독점과 갑질을 규제하고 상생하는 시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배달앱 수수료 갑질을 규제하고 가맹 대리점 본사 등에대한 협상권을 강화해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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