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2025-06-05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13일 가맹점주와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상생위원회'를 이달 말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 대표는 자신과 회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이어지자 지난달부터 브랜드별 간담회를 열어 점주들의 목소리를 듣고 브랜드 운영의 문제점을 논의했다.
홍콩반점, 빽다방,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빽보이피자, 역전우동, 롤링파스타 등 브랜드 점주들과 11차례 간담회를 진행했다.
상생위원회는 더본코리아와 법무법인 덕수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실행력을 갖춘 협의기구가 될 예정이다.
덕수는 상생위원회의 의사결정 구조 설계와 가맹점주 협의체·외부 전문가 구성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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