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다락방 투자] 월스트리트의 함정, 미국 주식투자 세금 폭탄 40% 터질 수도 있다
2025-07-07

코스피가 7일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하루 앞두고, 3,060선 코앞에서 강보합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0.17% 상승한 3,059.47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천526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1억원, 835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에 2.53% 하락했다. 현대차(-0.95%), 기아(-0.5%), HMM(-1.23%) 등도 내렸다.
반면 SK하이닉스(0.18%), KB금융(2.05%), 신한지주(4.76%), NAVER(2.81%), 카카오(2.91%) 등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34% 상승한 778.46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10조1천350억원, 5조6천240억원으로 집계됐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