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권위 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상을 포함한 상을 다수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디자인 공모전 ‘IDEA’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3개를 포함해 23개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상을 받은 건 LG전자 가전 사용을 돕는 보조
신영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브라이튼(BRIGHTEN)'이 2년 연속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당선작에 이름을 올렸다. 신영은 서울 여의도에 공급한 브라이튼 여의도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2년 연속 주거 인테리어(Residential Interior) 부문 본상을 수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