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정조운 전자전기공학부 교수가 고령자의 낙상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 관련 연구 성과가 세계적 학술지 IEEE Journal of Biomedical and Health Informatics (J-BHI) 2025년 5월호에 등재됐다고 성균관대학교는 7일 밝혔다. 정 교수팀은 다
성균관대학교 미래에너지공학과 이태훈 교수 연구팀은 미국 MIT 연구진과 함께 기존 원유 정제 공정을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초미세다공성(Ultramicroporous) 분리막을 개발했고 국제학술지 Science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원유 정제는 주로 열 증류 방식에 의존
성균관대학교 게임센터는 글로벌 사회적 게임 기업 Games For Change(G4C)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오는 28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게임 산업의 창의성 회복과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한 국제 학술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게임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 연구팀은 스위스 로잔대학교의 리차드 벤톤(Richard Benton) 교수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노니 열매 독성에 적응한 특수한 초파리의 뇌에서 신경교세포(glia)의 기능과 진화적 중요성을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클라리베이트(Clarivate)사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 선정 결과에서 소속 교원 10명이 HCR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사립대학 1위를 차지했다. HCR은 분야별로 논문이 상위 1%에 해당하는 피인용 횟수를 기록한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