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일본서 올해 첫 해외 IR행보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일본에서 올해 첫 해외 투자설명회(IR)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은 방일 기간 동안 주요 현지 금융기관과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올해 첫 해외 IR을 마쳤다. 진 회장은 “투자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해외투자자들의 한국 경제·금융시장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진 회장
이현정 기자 2025-02-16 10: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