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훈 홈플러스 대표, 부회장 승진… 조주연 신임 대표 임명
홈플러스는 이제훈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조주연 마케팅부문장(CMO·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승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제훈 부회장은 앞으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주력하고 조주연 사장은 회사 운영과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엄중한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투자
조경만 기자 2024-01-22 11: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