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승풍파랑의 자세로 난관 극복할 것”](/data/hye/image/2024/01/02/hye20240102000020.400x280.0.jpg)
[신년사]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승풍파랑의 자세로 난관 극복할 것”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지난 한 세기 가까운 시간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저력이 있기에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어떤 난관이 가로막을지라도 새로운 바람을 타고 이를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승풍파랑은 ‘원대한 뜻을 이루기 위해
권태욱 기자 2024-01-02 12: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