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중소기업 제품을 4천978억 원, 중증장애인생산품을 56억원을 구매해 지방공기업 164곳 기관 중 최대 규모의 구매액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방공기업 중 최대 규모다. 2023년 중소기업 제품 구매액 4천520억 원에서 약 10% 가량 증가한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코레일은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광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용산국제업무지구 ▲ 동서 방향 연결 도로(A-1) ▲ 강변북로 연결 도로(A-2) ▲ 남북 방향 연결 도로(B-1) ▲ 용산역 전면~백범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