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압박 강도 높였다″…윤동한 콜마 회장, 검사인 선임 신청 강행
2025-07-22

구윤철 신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취임 첫 간부회의에서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기획재정부는 구 장관이 19일 오후 5시 1급 회의를 긴급 소집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재정지원체계를 살폈다고 밝혔다.
구 장관은 피해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관계부처와도 긴밀히 협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내년 예산편성 시 재해 예방사업을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구 장관은 당면한 대미 관세협상, 새 정부 국정운영 기조를 반영한 경제정책 방향, 세제개편안과 예산안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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