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0% 오른 97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액은 3천4억원으로 전년 대비 76억원이 감소했다. 그러나 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2% 하락한 92%였고,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
한신공영은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 공급하는 ‘오산세교 한신더휴’의 견본주택을 17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세교2지구 A16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 74~99㎡ 8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한신공영은 5월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서 ‘오산세교 한신더휴’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세교2지구 A16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4∼99㎡ 8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224가구 △74㎡B 24가구 △84㎡A 144
한신공영은 지난달 28일 회사채 500억원을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사채는 1년 만기에 금리 9.5%로 KB증권이 발행을 주관했다. 이번 회사채 발행은 지난해 2월 발행한 제48회 회사채 500억원(금리 9.5%)의 차환 용도로 전년도 회사채와 동일한 금리 조건으로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