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AI 활용해 초고층 공동주택 화재 대비 설계 최적화 구축 GS건설은 화재 시뮬레이션 전문기업인 메테오시뮬레이션과 ‘초고층 공동주택 화재 안전 성능설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하는 시스템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제 건물을 그대로 복제하고, 인공지능(AI) 권태욱 기자 2025-07-16 15:18:46
한화 건설부문 ‘3중 화재예방’ 천장형 전기차 충전기 공개 한화 건설부문은 대구에서 열린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3중 화재 예방 기술’을 적용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EV에어스테이션은 가연성 가스 감지, 인공지능(AI) 카메라 화재 감지 권태욱 기자 2025-05-28 16:32:55
[HY현장] 세무전문기자가 보낸 급박했던 안동 산불 한양경제에 ‘TAX가이드’를 연재하는 이일화 세무전문기자가 지난주 경북 의성에서 시작해 안동, 청송 등 경북 북부권으로 번지고 있는 급박한 산불 상황을 전해왔다. 안동 남선면 신석리가 고향인 이 전문기자는 25일 밤부터 26일 아침까지 현장분위기를 사 이일화 세무전문기자 2025-03-26 15:40:21
GS건설, 아파트 전기차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개발 GS건설이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GS건설은 LK삼양과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GS건설은 공동주택에서의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난 9월 공 권태욱 기자 2024-11-26 16:34:28
포스코 포항제철소 불 5시간 만에 꺼져…1명 부상 10일 경북 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폭발과 함께 난 불이 5시간 만에 모두 꺼졌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9시 20분에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서 난 불을 모두 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4시 20분께 이 공장에서 3차례 연합뉴스 2024-11-10 10:16:02
반도건설, 불나면 자동으로 접히는 ‘전동빨래건조대’ 공동개발 반도건설은 협력사 씨넷과 ‘화재감지 오토폴딩 전동빨래건조대’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반도건설과 씨넷이 공동 기술개발 및 특허 출원 중인 ‘화재감지 오토폴딩 전동빨래건조대’는 전동모터로 작동되는 기존의 전동 권태욱 기자 2024-08-27 15:18:57
DL이앤씨, 세계 첫 ‘건물용 전기차 화재진압 시스템’ 개발 최근 아파트 단지내 전기차 화재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자 DL이앤씨가 중소기업과 손잡고 세계 첫 건물용 ‘전기차 화재진압 시스템’을 개발했다. DL이앤씨는 부산 소재 선박 기자재 전문 중소기업인 탱크테크와 이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DL 권태욱 기자 2024-04-02 10:54:18
지난해 불 난 포스코 포항제철소 또 화재 지난해 불이 난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또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8분쯤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선강지역 내 통신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포스코 자체 소방대가 출동해 10여분 만에 껐다. 이 불로 인명 이승욱 기자 2024-01-26 15:37:21
포스코 포항제철소 한때 불…일부 공장 ‘가동 중단’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40여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이 불로 정전이 발생해 일부 공장이 가동 중단되는 상황이 빚어졌다. 포스코 측은 전체 조업에 영향이 없다는 입장으로 중단된 설비도 점검 후 순차적으로 가동한다는 입장이다. 23일 이승욱 기자 2023-12-23 11:40:54
포스코 포항제철소 2고로 부근서 불…“코크스 공장서 발생한 듯”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동촌동 소재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중이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경 포항제철소 내 용광로 중 2고로 인근 부생가스 배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정전이 발생하고 이후 제철소 내 상당수 공장 이승욱 기자 2023-12-23 08:03:00
![[HY현장] 세무전문기자가 보낸 급박했던 안동 산불](https://www.kod.es/data/hye/image/2025/03/26/hye20250326000023.205x11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