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신규 사회공헌 ‘마음한글’ 개시
현대해상이 17일 다문화가정 아동의 한글능력 향상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 활동인 ‘마음한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마음한글은 다문화가정 아동 중 한글 기초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전국 4개 지역(울산‧천안‧아산‧안산) 희망 초등학교와 지역 아동센터에서 시행한다.비영리 교육소셜벤처 ‘사단법인 점프&
이현정 기자 2025-04-17 11: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