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 국내 첫 ‘외환 WTS 서비스’ 플랫폼 오픈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서울외국환중개(사장 정규일)의 국내 최초 웹 기반 외환 거래 플랫폼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 하반기 거래시간 연장 등 외환시장 내 변혁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사들의 시장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7일 코스콤이 서울외국환중개의 ‘웹 기반 달러-원 현물환 거래 플랫폼(이하 외환 WTS·Web Trading System)’ 구축을 지난달 29일 완료
조경만 기자 2024-05-07 10: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