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인구 문제 위기 아닌 기회…혁신 비즈니스 창출해야”
2025-04-24
<연임>
△신한은행장 정상혁 △신한라이프 사장 이영종 △신한자산신탁 사장 이승수 △신한EZ손해보험 사장 강병관
<신규 선임>
△신한카드 사장 박창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이선훈 △신한캐피탈 사장 전필환 △제주은행장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사장 채수웅 △신한DS 사장 민복기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 김정남 △신한리츠운용 사장 임현우 △신한벤처투자 사장 박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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