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복현 금감원장 “일부 증권사 불완전판매‧임직원 사익 추구 안타까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업계 일부에서 발생한 불완전판매, 임직원의 사익 추구 등 불건전 영업행위는 안타깝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금융당국의 엄정한 대응은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었다”며 “이러한 노력이 증권산업의 미래 성장에 밑거
이현정 기자 2025-03-05 18: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