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회 삼성호암상 시상식 개최…이재용 회장 4년 연속 참석
삼성 호암재단은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35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재용 회장은 4년 연속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가족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호암재단에 △2021년 4억원 △2022년 2억원 △2023년 2억원 △2024년 10억원을 개인 자격으로 기부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신석우 UC버클리 교수 겸 고등과학원 석학교수 △과학상
하재인 기자 2025-05-30 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