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윤홍 GS건설 대표, 현장경영 본격화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4일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전 사업본부 11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메이플자이’ 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한 데 이어 본격적인 현장 안전 경영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허윤홍 대표는 GS건설이 시공중인 신림~봉천
권태욱 기자 2024-01-05 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