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 CEO, 신년 화두는 ‘내실경영·미래 준비’
‘청룡의 해’인 2024년 갑진년을 맞아 건설업계 대표들이 내놓은 신년사 키워드는 ‘내실 강화’와 ‘미래 준비’ 등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올해는 건설업의 기초와 내실을 강화해 재도약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중장기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올해 경영 방침으로 △기반사업 내실 강화 △사업 포
권태욱 기자 2024-01-02 16: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