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7월 사실상 금지되는 해외주식형 TR(Total Return)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24일 분기 단위 분배금 지급형으로 조기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S&P500TR’과 ‘KODEX 미국나스닥100TR’ 등 TR형 해외 ETF 2종을 24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5-12 은행채(AAA)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해 9월 상장 후 76영업일 만에 순자산 1조원를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가 12월까지인 만기매칭형 채권 ETF로 최고 신용등급인 AAA급 은행채만 선별해 투자한다. 현재 기준
신한은행은 지난해 개인형 퇴직연금(IRP) 적립금이 약 3조300억원 규모 증가해 은행권 순증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적립금 규모는 15조6천억원의 잔액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측은 △은행권 최다인 190개 ETF상품 라인업 구축 △신한 SOL뱅크 ‘나의 퇴직연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타이거(TIGER) 미국 테크 톱10 INDXX’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종가 기준 순자산은 3조2천405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미국 빅테크 투자 ETF 중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에서도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