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주도권 갖고 일하는 진정한 프로가 돼 달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주어진 나의 역할에 주도권을 갖고 임하는 ‘셀프 리더십’을 갖춘 진정한 프로가 돼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19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16일부터 4박 5일간 경기 용인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각 그룹사의 신입직원들이 참여하는 공동 연수를 진행한다.진 회장은 18일 공동 연수 중인 신입직원들을 찾아 “앞으로는 내가 원
이현정 기자 2024-12-19 1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