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건설, 현장관리에 4차산업 신기술 적극 활용
KCC건설이 4차산업 신기술을 활용해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KCC건설은 현장 안전 관리에 ‘코업’과 ‘코스모 플러스’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코업 시스템은 모바일 업무처리 기준으로 개발된 기술이다. KCC건설이 자체 구축했다. 현장 근로자들은 매일 오전 당일 예정된 작업사항의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타공종과의 간섭 요인을 파악하는
하재인 기자 2024-07-25 14: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