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싱가포르서 타운홀미팅…“최고의 순간 아직 오지 않아”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현지시간 12일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타운홀미팅에는 장재훈 사장, 정준철 제조부문 부사장, 박현성 HMGICS 법인장, 알페시 파텔 HMGICS CIO 등 경영진을 포함한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의선 회장은 “우리가 함께 이루어 내고 있는 혁신과 불
하재인 기자 2024-12-13 17: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