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국토안전관리원, 연내 건설사고 예측 AI 개발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토안전관리원(KALIS)과 건설사고를 사전에 예측해 대비할 수 있는 ‘건설사고 예측 인공지능(AI)’ 개발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LH는 이날 경남 진주시 LH 본사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건설사고 예측 AI는 과거 건설 사고 이력을 토대로 건설 현장별 위험 요인을 분석해 알려주는 기술이다. 건설사고 방지를
권태욱 기자 2025-05-27 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