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F 부실' 여파…올들어 저축은행 8곳 등급·전망 하향
저축은행업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파로 올해에도 무더기로 신용등급이 강등되거나 등급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NICE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올해 들어 8곳의 저축은행의 신용평가 등급을 강등하거나,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NICE신용평가사는 5곳의 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을 내리거나, 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흥국금융계열사인 고려·예가람 저축은행의
이현정 기자 2025-05-11 11: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