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상호금융, 여신 건전성 제고 총력전 돌입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불확실한 금융 환경의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농축협 연체 감축과 건전성 제고를 위해 ‘2025년 여신관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략회의는 전국 지역본부 채권관리 담당자, 여신관리역 및 권역별 채권관리 119센터 등 1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하였으며 2025년 전사적 여신관리와 적극적인 부실채권 정리, 연
황영무 농업전문기자 2025-02-18 14: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