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위, 아이템 나올 확률 속인 크래프톤·컴투스에 과태료
국내 게임운영사 크래프톤과 컴투스가 게임 아이템이 나올 확률을 속여 판매하다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공정위는 16일 크래프톤과 컴투스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에 시정명령과 과태료 각 25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에서 아이템 관련 확률을 거짓으로 소비자에게 알린 혐의를 받고 있다.크래프톤은 지난해 6월 게임 캐릭터를 걸그
하재인 기자 2025-06-16 20: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