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주 하나‧진옥동 신한 회장, 홍콩 IR서 나란히 밸류업 의지 확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나란히 ‘금융권 공동 홍콩 IR(Invest K-Finance: 홍콩 IR 2024)’에 참석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다지면서 글로벌 투자자와의 소통에 나섰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홍콩에서 금융감독원·지자체·금융권 등이 공동주관하는 투자설명회 ‘Invest K-Finance(홍콩 IR)’가 열렸다
이현정 기자 2024-11-15 15: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