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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현대·대우건설, 협력사 안전·상생까지 챙긴다

건설사들이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올해 새롭게 도입한 ‘우수 협력사 소장 포상제도’ 시상식을 열었다. 현대건설 ‘우수 협력사 소장’ 첫 포상 현장 안
권태욱 기자 2025-09-01 17:32:33
현대·대우건설, 협력사 안전·상생까지 챙긴다

대우건설, 올해 임금교섭 타결…기본급 2.5%↑

대우건설은 올해 임금교섭을 최종 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섭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불성립과 총파업 찬반투표 가결 등 긴박한 국면으로 이어졌으나 노사 간 책임 있든 대화 재개를 통해 극적 타결에 성공했다. 대우건설 노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기본
권태욱 기자 2025-08-06 15:39:42
대우건설, 올해 임금교섭 타결…기본급 2.5%↑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천335억원…전년비 6.3%↑

대우건설은 올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2천33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4조3천500억원으로 전년보다 18.1% 줄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주택건축사업 2조8천573억원, 토목사업 8천423억원, 플랜트사업 4천856
권태욱 기자 2025-07-29 11:39:05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천335억원…전년비 6.3%↑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개포우성7차 입주 이후까지 챙기겠다”…‘써밋 프라니티’ 홍보관 운영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20일 열린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1차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조합원들과의 소통에 나서며 대우건설의 수주 의지와 사업 역량을 강하게 피력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재무관리
권태욱 기자 2025-07-21 17:12:13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개포우성7차 입주 이후까지 챙기겠다”…‘써밋 프라니티’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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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간은 하지로부터 약 50여일이 지난 시점이다. 따라서 그만큼 해의 고도와 열기도 낮아진다. 아침과
가을의 전령사
한여름이 되면 그 동안의 강렬한 햇볕으로 대지가 충분히 달궈져 그 열기가 더 이상 땅으로 흡수되지 못
‘열대야(熱帶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