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 HD현대중공업 이상균·노진율 사장 “올해가 세계 최고 도약 전환점” HD현대중공업 이상균·노진율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전환점으로 조선업 세계 최고로 도약하자는 다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은 사내 CATV 영상을 통해 대표이사 신년사와 각 사업부별 중점 추진사항을 임직원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 이 하재인 기자 2025-01-03 14:54:16
신년사 :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불요불급한 투자 중단”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2일 “모든 사업 추진은 현금흐름을 중심을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년사에서 “현금흐름은 사업의 진행을 결정하기 위한 중요한 의사결정 지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l 권태욱 기자 2025-01-02 17:56:42
신년사 :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 “올해 혁신·도전 통해 기회 창출할 것”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올해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오늘 권태욱 기자 2025-01-02 17:43:33
신년사 : 허윤홍 GS건설 대표 “안전·품질 등 건설업 기본 강화”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2일 안전과 품질 등 기본 강화와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장기 사업 기반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충남 서산시 ‘대산임해공업용수도 건설공사’ 플랜트 현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허 대표는 이 권태욱 기자 2025-01-02 16:57:59
신년사 :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전열 재정비해 세계로 힘차게 전진하자” 한미약품은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구각(舊殼)을 탈피(脫皮)하고 전열을 재정비해 글로벌로 힘차게 전진하자’는 제목의 신년사를 그룹사 전 임직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이날 사내 업무망에 올린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많은 성과를 권태욱 기자 2025-01-02 14:43:24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지속성장 기반 마련 위해 핵심사업 경쟁력 회복해야” 신동빈 롯데 회장은 2일 2025년 신년사에서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핵심사업 경쟁력을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동빈 회장은 올해 불확실성 확대와 내수 시장 침체 장기화 등으로 인해 경제 상황이 그 어느때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하재인 기자 2025-01-02 13:18:13
신년사: 양종희 KB금융 회장 “기업가치 제고 계획, 흔들림 없이 이행할 것”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발표했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 대해 흔들림 없이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양 회장은 2일 서울 영등포구 KB금융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혼돈과 격변이 예상되는 한 이현정 기자 2025-01-02 12:42:51
신년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비은행부문 동반 진출로 수익 기반 다양화해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비은행부문의 동반 진출을 통해 수익 기반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생 기반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M&A는 불필요하다는 입장 또한 밝혔다. 함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하나금융그룹이 출범한 지 20주년 이현정 기자 2025-01-02 11:23:24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 신년사, “고객 감동 통해 밝은 세상 함께 만들자”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이 ‘Growth Leading AX Company’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 감동을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해 나가자고 구성원들에게 제안했다고 밝혔다. 2일 모든 임직원에게 2025년 이메일 신년 메시지를 전한 홍 사장은 &ld 조경만 기자 2025-01-02 10:52:33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위기 속 ‘유지경성’ 자세 강조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적인 불확실성의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의 자세로 세계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성장해 나아가자” 조경만 기자 2025-01-02 10:29:05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년사 “1등 고객 만족···‘본업 경쟁력’으로 혼돈 시기 정면돌파”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성장하기 위한 우리의 ‘본업 경쟁력’은 ‘1등 고객’을 기반으로 합니다. 늘 새로움을 갈망하는 ‘1등 고객’을 제대로 아는 것이 우리의 본업입니다. 그리고 1등 고객이 우리를 아는 게 경쟁력입니다.” 정 조경만 기자 2025-01-02 10:06:38
신년사 :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초격차 기술 리더십 바탕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삼성전자는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이 사내 메일을 통해 임직원에게 ‘2025년 신년사’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한종희 부회장과 전영현 부회장은 공동명의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하재인 기자 2025-01-02 09:55:58
신년사 :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위기를 기회로 새롭게 도약해 나가자”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올해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대내외 정세 변화와 경제적 불확실성이 예상되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고객의 변하지 않는 수요에 집중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새롭게 도약해 나가자”라고 말 이현정 기자 2025-01-02 09:55:14
신년사 :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구성원 역량 결집해 지속가능 성장 계속해야”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은 2025년 신년사로 OC(사업 자회사)와 CIC(사내독립기업) 경영진과 구성원이 혼연일체로 모든 역량과 자원을 결집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계속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SK이노베이션은 박상규 사장이 이메일을 통해 하재인 기자 2025-01-02 09:54:21
신년사 :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압도적이고 차별화된 넘버원 목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지난해 성과를 베이스캠프 삼아 더 높고 험난한 정상 정복을 위해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려 한다”며 “올해 우리는 증권업 내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압도적이고, 동시에 완전히 차별화된 No.1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이현정 기자 2025-01-02 09:53:07
신년사 :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변화와 혁신 통해 더 나은 가치 제공해야”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올해가 되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말했다. KB손해보험에 따르면 구 사장은 2일 서울 강남구 KB아트홀에서 열린 이현정 기자 2025-01-02 09:52:13
신년사 :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보험업계 3중고, 혁신으로 돌파해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시장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고객 가치 중심의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2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의장은 ‘2025 사업연도 출발 조회사’에서 “올해 보험산 이현정 기자 2025-01-02 09:50:57
신년사 :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지속 성장에 ‘역량 집중’”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우리가 목표로 하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환경은 국내외 정치적 변수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경기 불확실성이 클 것으 이현정 기자 2025-01-02 09:49:42
신년사 :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잘못된 관행 제거할 것”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위기관리‧정상화 위원장으로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새롭고 건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과제를 추진해 왔다”라며 “이같은 연장선에서 올해 1분기까지 인력, 시스템, 프로세스, 조직 측면에서 수립한 이현정 기자 2025-01-02 09:46:25
신년사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올 한해 ‘비상경영 체제’로 운영”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취임 이후 내부통제 체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여러 제도와 시스템을 실효성 있게 개선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뼈아픈 사고로 우리를 믿고 성원한 고객님께 심려를 끼쳤다”라며 “우리 고객님과 주주님, 임직원 여러분께 회장 이현정 기자 2025-01-02 09:4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