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 빙그레, 풀무원, 에이피알, 유망주로 추천
NH투자증권은 25일 소비재 종목의 업황에 대해 "앞으로 해외 영업 결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평가했다.주영훈·정지윤·백준기 연구원은 기업 보고서에서 "소비재 기업 주가의 희비를 가르는 변수가 해외 성과가 기업의 가치 상승의 근거가 된다" 라고 밝혔다. 연구원들은 "풀무원은 작년 실적 자체가 좋았지만, 미국 법인이 작년 4분기 처음으로 흑자 전환을 기록하며
이현정 기자 2025-03-25 10: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