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급식소에 밥 퍼주는 하나금융”…1천111그릇 식사 나누기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영성센터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에 식사 1천111그릇을 제공하고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그룹 명동사옥에서 근무 중인 관계사 임직
이승욱 기자 2024-12-22 16:2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