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삼성바이오 인적분할, CDMO 경쟁력 강화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이사회에서 인적분할을 통해 위탁 개발생산 (CDMO)부문과 바이오시밀러 투자부문으로 사업을 분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신증권은 재상장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분할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0만 원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현재 당사의 주식 매매거래는 정지되었으며 22일 기준 108만 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한 상태다.삼성바이
장주영 2025-05-23 18: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