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노공업, 업황 부진에도 실적 성장… 증권가 잇따라 목표가 상향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이 리노 공업에 대해 “스마트폰과 의료기기 부품 수요 증가로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목표 주가를 상향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로 기존보다 13.3% 오른 5만1000원, 25년 PER로 24.5배를 제시했으며 키움증권은 목표주가로 기존대비 19% 오른 5만 원과 25년 PER로 25배를 제시했다. 리노 공업은 5일 오후 2시 40분 기준 전일대비 8.93%
장주영 2025-06-05 14:30:10